[서울, 대한민국]

 주한 스위스대사관 무역 투자청의 노현승 선임투자 상무관이 최근 셀위버스를 방문하여 유럽 시장 진출 기회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일라이 릴리, 존슨앤존슨, 아스텔라스 등 다국적 제약회사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노 상무관은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의 스위스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서 대형 제약사가 밀집한 스위스 바젤 지역의 장점과 강력한 산업 네트워크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셀위버스의 성공적인 유럽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셀위버스가 의료 및 바이오테크 산업을 위한 세포 배양 기반 대체 솔루션을 개발하는 가운데, 글로벌 산업 리더 및 정부 기관과의 협력이 회사의 국제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